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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 시장개척활동 동분서주한성식품과 농산식품 수출입 협약

함양군은 서춘수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미동부 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있다.

미 동부 뉴욕주 퀸즈카운티를 찾은 서춘수 함양군수는 미국 내 3개 매장을 운영 중인 한인 마트인 한양마트(대표 한택선) 플러싱점에서 뉴욕 함양향우회원들과 함께 함양군 우수 농산식품을 알리기 위한 현지 언론매체 인터뷰를 진행하고 판촉활동을 진행했다.

미국 현지시간 27일 판촉행사 진행으로 많은 교민들이 마트를 찾았으며, 시식에 참여한 교민들은 함양 농식품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에 많은 공감을 나타내고 현장에서 바로 구매하는 등 앞으로 함양의 농산식품 미국시장 확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판촉행사에 참석한 현지 언론매체 기자단과 간담회를 가지면서, 함양 농산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아울러 내년에 개최되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를 했다.

이어, 미국 내 한인 식품유통업체인 한성식품 장철동 대표를 만나 함양군 우수 농산식품 수출입 협약을 맺었다.

한성식품은 1993년 설립된 업체로 웅진, 오뚜기 등 대형 식품업체와 거래하며, 한국산 농식품을 수입해 미동부 주요 한인마트에 공급하는 대형 식품유통업체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지리산 청정 함양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들을 홍보하기 위해 해외마케팅 활동을 넓혀야 한다”라며 “수출 다변화와 폭넓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출 물량을 늘려 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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