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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 결혼이민자 가족과 소통 행보시장실로 초청, 애로사항 청취

거제시는 거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건가다가) 결혼이민자 15명을 시장실로 초청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청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며 소통 데이트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매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시정을 빛낸 단체 및 직장인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하는 ‘거제시장과의 데이트’ 일환이다.

참석자들은 시장이 직접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며, 다문화 무용단 동아리 연습공간 마련, 고현시내에 외국인 시장 거리 조성, 기타 생활불편사항을 건의했다.

시장은 참석자들이 머나먼 고향을 떠나서 거제시민으로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에 대해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특히 다문화 무용단 동아리 연습공간 마련과 관련해 그 자리에서 소관과에 지시해 면·동 회의실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거제시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개소 및 공동육아나눔터 3개소, 한국어 교육·결혼이민자 취업·고향방문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변광용 시장은 “결혼이민자들이 거제시민으로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시민들을 만날 것”이라고 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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