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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관광개발공사, 정성대·하만철 비상임이사 임명

거제시는 비상임이사 중 임기가 만료된 신임생, 오명근 이사를 대신해 신임 비상임이사에 정성대, 하만철 이사를 임명했다.
 
정성대 이사는 대우조선해양(주) 상무직을 역임하고, 현재 효상기업 경영자문 및 새로운 거제 추진위원회 일자리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상장기업 이사회 주요사항 심의·의결권 행사 경험과 경영혁신 및 정책제안 역량으로 공사 자문에 기여할 계획이다.

하만철 이사는 부산광역시 관광진흥과, 문화예술과 근무경험과 부산관광공사 창립멤버, 주 일본 무역사무소 파견 등 관광마케팅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 관광분야에 두루 경험을 갖췄으며, 한국주택금융공사 비상임이사직을 역임한 바 있다.

비상임이사는 이사회 부의 안건 심의 의결 역할을 수행하며, 임기는 지난 24일부터 시작해 오는 2022년 10월23일까지 3년이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지난달 공기업 경영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자문능력을 갖춘 비상임이사 2명을 공개모집 한 바 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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