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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하늘에 드론 날다…페스티벌 성황2019 국제 PAV 기술 경연대회

2019 국제 PAV 기술 경연대회 및 고성 드론 페스티벌이 고성 동해면 내곡리 드론전용비행시험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경남도, 고성군, 진주시, 사천시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관람객 1000여 명이 찾아 4차산업혁명의 대표 주자인 드론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먼저 고성 드론 페스티벌에서는 드론의 절묘한 곡예를 선보인 드론 레이싱, 공중에 매달린 축구 골대에 드론을 골인시키는 드론 축구에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드론 레이싱대회에서 김창현(DSC), 최준원(Team Astro), 최단(안화중학교), 김태양(Team Astro)군이 수준 높은 레이싱 실력으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드론 축구대회에서는 더탑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드론코딩, 드론시뮬레이션,드론파이터, 드론인형뽑기, 드론DIY체험 등 드론을 이용한 화려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고성 하늘을 수놓은 드론군집 비행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제 PAV 기술 경연대회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국내 6팀, 해외 1팀 등 총 7개 팀이 직접 제작한 축소형 PAV로 수직이나 활주 이륙해 일정 공간 내 정해진 항로를 비행하고 비행체의 설계 및 시연능력을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은 충남대 비틀S팀, 금상은 조난단OB팀, 은상은 에어모빌팀, 디자인상은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대학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AerocarX팀이 차지했다.

백두현 군수는 “앞으로도 각종 드론 행사 개최를 통해 고성군이 미래 드론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겠다”며 “나아가 무인기 생산부터 성능시험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무인기종합타운 조성에도 힘을 쏟아 고성군 미래 100년 먹거리인 항공산업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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