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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청소년복지상담센터, 이달 심야식당 운영

거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현농협본점 일대에서 청소년안전망 소속 기관·단체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아웃리치 ‘심야식당’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심야식당’에서는 자신을 사랑하자는 주제를 가지고 걱정인형 만들기, 힘을 주는 배지제작, 네일아트 체험이 진행됐고 청소년에게 라면을 제공하며 격려와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함께 한 청소년안전망으로는 삼성청소년선도119봉사단(문명선 위원장), 녹색어머니연합회(조돈지 회장), 고현동자율방범대(이동구 대장), 수호천사(유진태 회장), 고현동아동·여성인권지킴이단(황미영 단장), 커리어넷 거제지사, 고현청소년문화의집이 참여해 거리청소년 선도와 비행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제산초 송나린, 대우초 나서현 학생의 악기연주와 청소년들의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야식당은 내달 22일 저녁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신현농협본점 앞에서 운영된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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