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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피조개 중국 시장 확대 공략지자체 연계 수산물 수출 공동마케팅 추진
베트남 수산박람회 참가(진해수협) 모습

창원시는 지역 대표 수산물인 진해만 피조개의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해 지자체 연계 수산물 수출 공동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2019 중국 청도국제어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30일~내달 1일까지 개최되는 청도 어업박람회에는 창원시와 경남수산(대표 백덕호)이 참가해 냉동 피조개를 비롯한 피조개 가공품을 선보인다. 기타 연근해산 수산물도 같이 홍보해 중국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다.

특히, 지난 6월 진해만 피조개의 주요 수출국인 일본의 냉장 수산물 수입검사 강화에 따른 수출량 감소 등의 우려가 있어 다른 시장 판로 확보가 필요한 시기, 청도 박람회 참가를 통해 피조개 중국 시장 확대 및 신규시장 개척에 앞장설 것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피조개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시식행사, 중국 현지 바이어 상담 및 중국(대련·위해) 거래업체와의 협력으로 수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홍승화 수산과장은 “지난 8월 진해수협에서 피조개 베트남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한 베트남 수산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진해만 피조개를 홍보했고, 현지 반응이 좋아 베트남, 미국 등 해외 시장 판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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