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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깊어가는 가을 당신과 함께 합니다”음악으로 소통하는 커뮤니티 場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쌀쌀한 늦가을 바람과 함께 내달 2일 도천동 윤이상기념공원에서 도천지구 소규모 재생사업 ‘♬안단테 윤이상 음악여행길♬’ 윤이상의 날 음악축제 및 노래하는 음악마켓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내달 3일 윤이상 선생의 기일을 기념함과 동시에 도천지구 음악 축제의 마지막 피날레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발굴 된 동아리 및 음악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 온 결실을 최종 발표하는 자리이다.

1부는 도천지구 소규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음악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2부는 음악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의 수강생들의 최종 발표로 진행되며 3부는 도천지구 주민과 함께하는 축하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2부에 발표 예정인 기획 음악 동아리 통나Mu(통영초등학교 뮤지컬 동아리)는 통영초등학교 졸업생인 ‘윤이상 선생’을 주제로 한 뮤지컬 창작 공연을 할 예정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이 표현하는 윤이상 선생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제1회 ‘음악에 색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제51회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와 공동개최 했고, 제2회 ‘대중음악의 날’, 제3회 ‘성인 문화의 날’을 주제로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도모해 음악을 매개로 주민들이 관객으로만이 아닌 행사의 주최로 즐기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자리 매김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에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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