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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속적 재해예방사업 효과 ‘톡톡’재해위험 정비사업 지역주민 큰 호응

거제시는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지속적인 재해예방사업으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거제시에 따르면 지난해 수월지구 재해예방사업을 마무리했으며 예구지구는 공정율 95% 이상으로 금년도 준공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들막지구 재해예방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특히, 예구지구는 매년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시 해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해 지역주민들이 마을회관으로 대피를 하는 등 많은 불편을 겪는 지역이다.

지난 2017년부터 착공한 예구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인해 지난해 태풍 ‘콩레이’와 올해 유래 없는 7개의 태풍이 북상해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았지만,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아 지역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018년도에는 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일운면 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 면단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나, 예구마을은 작은 피해도 발생하지 않아 사업의 큰 효과를 거두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주민들 ㄱ모 씨는 “매년 태풍으로 인해 불안으로 밤잠을 설쳤는데, 이 사업으로 인해 대피는 물론 불안감마저 해소됐다”라고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재해예방사업은 시민들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하니 기자  lhnqp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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