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전국 새마을지도자 대회
박순연 함안군 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포장 수상

함안군은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전국새마을지도자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19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박순연 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운동 발전 유공으로 ‘새마을포장’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마을포장’은 새마을운동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구현함으로써 지역사회개발과 주민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새마을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에서는 2019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친수 받는 영예를 안았다.

박 회장은 그동안 이미용봉사, 사랑의 김장 담그기, 효 편지쓰기 운동,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했다.

또한 한지공예, 묘목분양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친 새마을 회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전 회원들의 단합을 유도해 탄탄한 조직으로 만드는데 기여했다. 푸른 함안가꾸기를 위해 실시하는 내 고장 명소가꾸기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생활쓰레기 수거를 통해 하천살리기에 앞장섰다.

특히, 생명살림운동의 일환으로 ‘일회용품 아웃’ 운동 등을 추진해 소중한 생명살림은 물론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일깨우는데 기여했다.

한편, 박순연 함안군 새마을부녀회장은 지난 2004년 함안군 칠원읍 부곡마을 새마을부녀회장을 시작으로 2012년 칠원읍 새마을부녀회장 선임, 2018년 함안군 새마을부녀회장으로 재임 이후 새마을운동 및 지역사회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워왔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