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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일까지 ‘군민의 날·화전문화제’50만 내외군민 사랑 축제
장충남 남해군수가 남해군 상주면 소재 금산 정상에서 ‘제27회 군민의날 및 화전문화제’ 성공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지내고 성화를 채화 하고 있다.

남해군의 문화·예술·체육 종합축제인 ‘제27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가 31일 금산 봉수대에서 군민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3일간의 잔치 한마당에 돌입했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상주면 소재 금산 정상에서 축제 오프닝 행사로 기원제와 함께 축제기간동안 행사장을 밝힐 성화를 채화했다.

채화된 성화는 30명의 봉송주자들에 의해 총 121㎞, 10개 읍면을 거쳐 오후 4시께 환영 사물놀이 공연과 함께 군청광장에 안치되며 축제기간 동안 남해공설운동장 등 행사장을 밝히게 된다.

남해군은 이번 행사를 50만 내외군민과 함께 ‘활력 있는 군정, 번영하는 남해’ 건설을 위한 주춧돌로 삼고, 문화·예술·체육 분야가 조화된 화합의 한마당으로 구현할 방침이다.

행사 구성은 성화행사, 개·폐회식, 체육행사, 문화·예술행사, 전시회, 축하공연, 장외행사, 체험존 등 지난 축제보다 4개 종목이 늘어난 총 84개 종목으로 꾸며진다.

세부 행사계획은 먼저 31일 오후 7시 남해실내체육관에서 행복음악회가 개최됐다. 그 다음날인 1일에는 화전메구보존회가 이끄는 시가행진·가장행렬이 남해읍 일원에서 펼쳐지며 남해공설운동장에서는 입장식과 개회식이 열린다.

이와 함께 18개 체육행사, 14개 문화예술행사, 10개 전시회, 19개 체험존 등이 군내 각지에서 잇따라 펼쳐진다. 

이밖에도 1일 오후 6시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화전가요제와 불꽃쇼, 2일부터 이틀간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진행되는 제1회 한국조류박람회도 개최되며 2일 오후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50만 내외군민들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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