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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저탄소생활 실천 부문’ 대통령 표창‘대한민국 친환경 유공’ 정부포상

창원시는 31일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 촉진 유공을 인정받아 ‘저탄소 생활 실천 부문’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친환경 기술·제품·소비 및 저탄소생활 실천에 남다르게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단체·기관 등을 포상하는 행사로 시는 올해 친환경 저탄소생활 실천 추진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그동안 기후변화대응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2014년도 창원시 기후변화대응 조례로 ‘매월 22일은 기후행동의 날’을 지정했다. 이날에는 대중교통 이용, 탄소포인트제 가입, pc절전 프로그램인 그린터치 설치, 채식식단 운영, 자전거 이용 등 시가 정한 5가지 시민행동 지침의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기업체 캠페인, 거리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또, 주민주도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특화시책으로 ‘저탄소 녹색아파트 인증사업’을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 총 42개 아파트에 인증명패를 수여했고,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그린리더를 아파트별 멘토로 운영하고, 탄소포인트제 가입경진대회 개최, 희망근로 지원사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 등 범시민적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매월 재활용품 시민 나눔장터 ‘길마켓’ 운영, 전기 및 수소차 선도적 보급, 태양광발전시설 보급, 시민 공영자전거 운영 및 자전거 보험가입, 쿨링포그 시스템 설치운영, 취약계층 쿨루프 지원사업 등 기후변화대응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적응사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허만영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이번 저탄소생활 실천 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은 창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구온난화가 가져오는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과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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