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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 ‘갑질근절 시민참여 공모전’ 시상식진주혁신도시 10개 공공기관 주최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는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생활속 갑질 예방 및 갑질 근절활동 실천을 위한 시민들이 참여한 ‘1차 호칭 및 사례 공모 시상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민참여 공모전은 지난 9월1일부터 21일까지 ‘카페 및 음식점에서의 “저기요”를 바꾼다면’, ‘직장내의 획일화된 “부장님, 과장님”을 바꾼다면’, ‘시댁, 처가의 “올케, 도련님, 형부”를 바꾼다면’의 3가지 유형 호칭에 대한 공모 신청을 받아 실시됐다.

이번 1차 호칭 공모 당선자는 정상희 씨가 최우수상(50만 원)을 차지했으며 진선희 씨가 우수상(30만 원)을 차지했다.

센터 관계자는 “사내 게시판을 활용해 이번 공모전을 홍보하고 다양한 호칭에 대한 상호배려가 담긴 호칭의 사용을 위한 범시민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다”며 “또 2차 활동으로 달라진 호칭 사용에 따른 사례공모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모를 통해 “앞으로 음식점에서 주문을 할때는 “주문하겠습니다”, 고객응대근로자를 부를때는 “매니저님” 이라는 호칭을 “저기요”를 대신해 사용하고 직장이나 가족모임에서 호칭은 이름 뒤에 “님”으로 부르는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시민참여 공모전은 한국주택관리공단, 한국남동발전, 진주국토관리사무소, 한국산업기술원 등이 공동주최하고 진주시와 진주교육지원청, 경상대 등이 후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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