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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인권영향평가 실시

밀양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병희)은 인권전문가, 변호사, 직원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본부 소회의실에서 기관운영 및 주요사업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단의 경영활동으로 인해 인권에 미칠 수 있는 실제적·잠재적인 인권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평가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설관리공단은 기관운영 인권영향평가 10개 분야 37개 지표 및 주요사업 인권영향평가 5개 분야 25개 지표를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평가를 진행했다.

공단은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인권영향평가를 위해 태스크포스를 꾸리고 인권영향평가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지표별 자료수집, 부실한 지표를 보완했으며, 인권영향평가 결과를 통해 도출된 인권리스크에 대해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이병희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평가는 공단의 경영활동이 시민들과 근로자의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시행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안한 생활과 안전한 시설이용을 위해 인권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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