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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유치원 수업나눔축제 600명 ‘성황’놀이중심 유아교육 적극 지원
경남도교육감이 2일 경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유치원 수업나눔축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 주최 ‘제2회 유치원 수업나눔축제’가 경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대강당과 창원한별유치원에서 유치원 교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수업나눔축제는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으며, ‘축제의 시작’과 ‘분과놀이마당’ 두 주제로 구성했다.

축제의 시작은 더 앙상블 뮤즈의 축하 공연, 토월유치원의 개정누리과정 시범운영 결과 사례 나눔으로 진행됐다.

토월유치원 박미경 수석교사는 개정누리과정의 교육과정 계획과 운영, 평가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고, 정순이 교사와 김가윤 교사는 ‘줄’과 ‘흙산’이라는 주제로 놀이중심 수업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

분과놀이마당에서는 수업나눔축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수업나눔이 10개 분과에서 다양한 형태의 놀이 중심 수업을 공개해 놀이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서로 토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1분과에서는 ‘자연이 내게 놀자고 해요’라는 주제로 고요숲속샘터유치원(최소화·은경화 교사)에서 수업나눔을 진행하고, 2분과에서는 ‘얘들아, 숲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경운병설유치원(김다정)과 감계병설유치원(박미경)에서 맡았다.

또, 3분과는 ‘1교실-1흥미영역 자유 선택 활동 또 놀자 프로그램 운영’이라는 주제로 사천유치원(이영미), 4분과에서는 ‘함께 만드는 천놀이’ 라는 주제로 안명병설(윤미정)과 장유병설(박정숙)·석봉병설(허영숙), 5분과에서는 ‘오감으로 느끼는 자연놀이’라는 주제로 창녕유치원(김혜숙, 이소미)에서 수업 시연, 토의, 사례 나눔으로 운영했다.

6분과에서는 ‘하하호호 자연과 함께 놀아요’라는 주제로 창원한별유치원(이정민·박귀란·김영숙), 7분과에서는 ‘유아 놀이공간에 대한 의미탐색’이라는 주제로 토월유치원(김현주·정순이·김가윤), 8분과에서는 ‘비구조적 놀잇감을 활용한 창안 놀이로 유아의 놀이성 발현’이라는 주제로 한아름유치원(이순미), 9분과에서는 ‘놀이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토월유치원(박미경), 10분과에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통합놀이 운영’이라는 주제로 신양병설(임현미·이혜미), 삽량병설(권민관) 교사들이 진행했다.

특히, 올해 수업나눔축제는 오전과 오후 2회로 진행해 지난해 수업을 한 번밖에 볼 수 없었던 아쉬움을 해소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유치원 교원들을 격려하고, 놀이중심 유아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하니 기자  lhnqp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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