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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스타트업(up)·중소기업(up) 기 살리기4차산업혁명 주역 중소기업
중소기업 찾아 기 살리기

김경수 도지사가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된 <제3회 지식재산(IP) 스타트업 로드데이>와 <2019년 동남권 기술거래장터>에 잇달아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전해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경남테크노파크에 입주해있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상기) 4층 크리에이티브 라운지(Creative Rounge)에서 진행된 <지식재산 (IP : Intellectual Property) 스타트업 로드데이>에 참석한 김 지사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경남의 지식재산(IP) 스타트업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식재산은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의 가장 큰 힘”이라며 “이제는 그 아이디어가 창업 초기부터 스타트업의 지식재산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 스타트업 투자설명회인 로드데이 행사는 수도권과 충청·호남·제주권역에 이어 세 번째로 경남도와 특허청이 공동 주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 주관했다.

경남에서 진행된 제3회 로드데이는 처음으로 순회 지역의 지방정부(경남도)와 금융기관(BNK금융그룹), 경제단체(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가 함께함으로써 지역 지식재산(IP)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민관의 협업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3회 행사는 영남·강원지역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 15개사를 대상으로 성장에 있어서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민간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설명회(IR:Investor Realations) 피칭과 함께 홍보부스가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기업설명회(IR) 피칭에는 75개 신청 기업 중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5개사를 선발해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특허청 심사관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추천을 통해 발굴한 기업이 참여하는 ‘파일럿 리그’(5개사)와 심사과정에서 아쉽게 탈락한 기업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재도전 리그’(5개사) 등을 새롭게 운영하고, 정부 출자펀드 운용사(모태펀드 운용사 9개사, 지역펀드 운용사 4개사, 엔젤투자펀드 운용사 8개사)를 대거 초청함으로써 기업의 참여경로와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했다.

기념식에 앞서 박원주 특허청장,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최홍영 비엔케이(BNK)경남은행 부행장,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 내빈과 환담을 가진 김 지사는 금융지원과 대기업과의 기술 분쟁 등에 있어 스타트업계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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