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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귀농귀촌 희망자 위한 귀농인의 집 운영

진주시는 명석면 계원리 홍지마을에 ‘귀농인의 집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해 지난 7월에 완공한 후 현재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농촌체험 기회 제공과 일정기간 임시거주를 통한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귀농인의 집은 농촌의 빈집을 고쳐서 귀농·귀촌하고자 하는 사람이 농촌에 머물며 귀농을 준비하고 농촌의 실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임시 거처이다.

진주시 명석면 홍지마을 귀농인의 집에는 지난 9월 귀농 희망자가 입주했고  마을에서는 새로운 주민이 된 입주자 윤모 씨를 마을회관에 초대해 조촐한 환영식도 가졌다. 현재 윤모 씨는 시골의 정감을 느끼며 농촌에 적응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진주시 귀농인의 집에는 최대 1년 동안 거주할 수 있으며 입주대기자가 없으면 3개월 연장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귀농인의 집 수요와 호응을 고려해서 추가 사업을 검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는 명석면 홍지마을살리기협의회 김민규 씨는 “마을이 점점 고령화되고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 귀농인의 집이 조성돼 기쁘다”며 “앞으로 귀농인의 집을 잘 관리해서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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