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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구 올해 6000명 이상 늘어증가율 도내 1위

올 한해 경남 김해시 인구가 6000명 이상 늘며 도내 인구 증가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시는 지난 9월 말 기준 주민등록상 인구가 54만333명으로 지난해 53만3672명보다 6661명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경남 18개 시·군 중 인구가 증가한 지자체는 김해와 진주, 양산뿐이며 이 중 5000명 이상·1%대 이상 증가율을 보인 곳은 김해가 유일하다.

시는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일자리, 복지, 교육투자,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정책 결과로 부산, 창원, 양산 등지에서 인구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15~64세에 해당하는 생산가능인구도 지난해와 비교해 올 9월까지 4100명 늘어나는 등 증가세다.

시는 인구정책과 함께 청년정책, 일·생활균형 확산 등에도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인구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맞춤형 인구정책, 청년 일자리 창출과 주거 안정성 강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성장 동력과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천보빈 기자  happyqhr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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