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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제2풋살장·쉼터 개장

국립 경상대학교는 이상경 총장과 본부보직자, 학생과 관계자, 총학생회장 등 학생 대표, 교직원 축구 동아리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풋살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경상대학교 제2풋살장은 올 4월 학생자치기구의 요구와 총장 등 대학본부의 강력한 의지로 신설 사업이 진행됐다. 경상대학교는 제2풋살장 신축과 동시에 기존 테니스장 조명등 설치, 풋살장 쉼터 조성 사업도 진행했다.

이상경 총장은 “그동안 풋살장이 1면밖에 없어서 많은 학생들이 풋살장을 제때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이 있었다”면서 “아직도 부족하겠지만 보다 많은 학생들이 건강한 몸을 단련하며 건전한 정신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성 총학생회장은 “경상대학교에 풋살장이 1면밖에 없어서 많은 학생들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 비용을 지불해 가며 풋살을 해왔다”면서 “이번에 풋살장이 1개 면 더 늘어나게 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학본부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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