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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동 동반 가족단위 관람객 우대도립미술관 등 4개 공공시설 대상
아동·보호자에 입장료 등 50% 할인

경남도는 아동과 함께 하는 가족 문화를 만들기 위해 7일부터 가족단위로 도내 공공시설 4곳을 입장하는 관람객들에게 입장료와 관람료를 50% 할인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시설 4곳은 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도립미술관을 비롯해 제승당·수목원·금원산 자연휴양림·생태수목원 등이다. 아동과 함께 보호자도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동은 경제적으로 독립이 어려운 18세 미만까지이며, 보호자는 부모뿐만 아니라 조부모·외조부모까지 가능하다. 가족여부 확인을 위해 건강강보험증·주민등록등본이나 주소지를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그러나 올해 말부터는 정부에서 주민등록등·초본을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관공서 등에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는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내년까지는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가족관계증명서 등 100종까지 확대할 예정이어서, 가족여부 증빙을 위한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라는 게 도 관계자의 설명이다.

장재혁 경남도 저출생고령사회정책관은 “도 조례 제정만으로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할인 시행이 가능한 4개 시설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지만, 앞으로 시·군과 민간시설을 이용할 때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하니 기자  lhnqp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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