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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미지역 농특산품 수출시장 개척캐나다 수출계약 체결·정보 획득
벤쿠버 mti 유통업체 윌슨 캄 대표와 구인모 거창군수가 하늘바이오 5억 수출 체결식을 하고 있다.

거창군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6박8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LA를 방문해 거창군 농특산품 해외마케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화교 물류전문업체와 하늘바이오는 50만 불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거창군과는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둘째 날에는 교포사회에 한국산 농특산물을 공급하는 전문 유통업체의 안내로 현지 시장 조사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현지조사에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홀푸드에서 거창군이 생산하는 부각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고 참여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고, 한인이 주로 이용하는 마트에서는 수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

캐나다에서의 해외 판촉 활동에 이어 서스펜션 브리시지 파크를 방문해 가조 항노화 힐링랜드에 접목 가능한 클리프워크(Cliff walk) 설치방안과 무장애 테크로드 활용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의를 통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그랜빌 아일랜드를 방문해 거창군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

캐나다 일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에는 행사 진행을 맡은 경남무역과 참여업체가 한 자리에 모여 캐나다에서의 성과와 앞으로 대응 방안에 대한 평가보고를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참여업체들은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반응과 더불어 윤형묵 수출진흥회 회장은 “캐나다에서 교포사회와 화교들의 현지상권에 거창군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공급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게 됐다. 1년 후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캐나다에 이어 미국 LA 해외 시장개척에서도 다양한 상담과 계약이 예정돼 있어 그 결과가 기대된다.

손재호 기자  s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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