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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포로수용소 테디베어 뮤지엄 들어선다테디베어그룹(주)과 71억 투자협약
거제시와 테디베어그룹(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포로수용소 내에 테디베어 뮤지엄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거제 포로수용소 내에 테디베어 뮤지엄이 들어선다.

거제시는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테디베어그룹(주)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테디베어그룹(주) 김효영 대표, 권순옥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이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테디베어그룹(주)는 오는 2021년까지 71억 원을 투자해 포로수용수 유적공원 내 평화파크에 테디베어 뮤지엄을 조성할 계획이다.

테디베어 뮤지엄은 포로수용소의 역사, 전쟁, 분단의 아픔, 평화의 시대 등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주제로 조성될 전망이다. 테디베어그룹(주)는 또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협의를 통해 4D 콘텐츠를 확충하고 편의시설도 보강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테디베어 뮤지엄이 들어서면 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상호 시너지 효과가 유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시설이 노후된 평화파크 구역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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