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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교육사, 진주소방서-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

공군교육사령부(이하 ‘교육사’)는 부대 내 야산에서 진주소방서와 합동으로 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11월에 접어들면서 건조한 날씨로 인한 대형 산불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능력과 태세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교육사 소방구조중대와 헌병대대, 진주소방서의 화재진압요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량 3대와, 소방요원 이송 버스 등 총 4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이날 훈련은 경계근무 중이던 초병이 부대 내 야산의 화재를 발견하고 기지작전과로 상황 보고를 하면서 시작됐다. 상황을 접수한 기지작전과는 소방구조중대에 출동을 지시했고, 진주소방서에도 지원을 요청 했다.

이와 동시에, 화재현장 인접 부대인 교육사 27예비단 단위소방대원들이 초기 안전조치 및 화재 진압에 돌입했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교육사 및 진주소방서 소방차량들이 현장에 도착해 합동 소방작전이 펼쳐졌다.

교육사 및 진주소방서 화재진압 요원들은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산불 저지선을 구축했으며, 이후 소방수를 살포해 30분 만에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는 것으로 훈련은 종료됐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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