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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경 전 대우약품공업 대표, 발전기금 1000만 원 출연

강호경 전 대우약품공업(주) 대표이사가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경상대학교에 출연했다고 6일 밝혔다. 강호경 전 대표이사는 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생명화학과(옛 농화학과) 동문이다. 

강 전 대표이사는 지난 2017년에도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어 모교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강 전 대표이사는 1973년 2월 농화학과를 졸업한 뒤 영진약품공업(주)에 입사해 본부 계획부장을 역임했다. 1992년부터는 대우약품(주) 영업본부장(상무이사)으로 자리를 옮긴 뒤 전무이사,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8년 경상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자랑스러운 경상인에 선정된 바 있다.

강 전 대표이사는 약품회사 영업사원에서 대표이사까지 오른 입지전적 개척자로서, 대표이사 재직 시 대우약품은 180여 명의 직원이 300억 원 이상의 연매출을 올릴 정도로 승승장구했다.

강호경 전 대표이사는 “모교의 재학생들이 대학에 대해 자부심을 가졌으면 한다”면서 “각계각층에 있는 동문들이 후배들의 밑거름이 돼 줄 것이므로 진심으로 열과 성을 다해 공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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