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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수능 문제지 호송·보관 경비 만반

경남지방경찰청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맞춰 오는 11일부터 수능시험 문제지 호송 및 보관소 경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경남지역에서는 오는 14일 103곳의 시험장에서 수능이 치러진다.

경남경찰청은 수능일까지 도내 7개 교육청의 문제지 보관소에 경찰관 42명을 배치, 교육청과 24시간 합동 근무를 실시한다.

관할 지구대·파출소에서는 2시간 1회 이상 연계순찰, 경찰서 타격대 등 출동태세 유지, 교육청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우발상황에도 신속히 대비한다.

이와 함께 경비·교통관리 대책도 마련했다.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경찰관 469명, 상설중대원 215명, 협력단체원 334명 등을 도내 103개 시험장과 수험생 이동로에 집중 배치해 교통소통과 안전관리를 펼친다.

듣기 평가 시험인 3교시 영어 영역이 치러지는 오후 1시10분부터 35분까지 25분간 대형차량 및 시험장 인근 공사 일시 중단 등 생활소음도 통제한다.

경남경찰 관계자는 “시험 당일 수험생들을 위해 운전자들이 양보와 질서의 미덕을 보여달라”면서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경찰관의 통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하니 기자  lhnqp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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