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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강소연구개발특구 추진상황 경제전략회의 개최

창원시는 6일 허만영 제1부시장 주재로 실·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6차 경제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창원경제부흥 원년 경제살리기 대책의 일환으로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추진현황, 계획, 단계별 조성계획 및 향후 추가 예정지인 불모산 GB구간의 개발 방향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지난 8월7일 지정고시 된 창원강소연구개발특구는 우수 거점 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을 중심으로 소규모 고밀도 자족형 집약공간으로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선 내년도 사업의 추진을 위해 기술사업화 자원현황 분석 및 특구 혁신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강소형 지역혁신 기획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망기술 및 기술 수요기업 발굴을 위한 사업화 기술 발굴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기술사업화 모델을 개발하고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를 통한 지역환경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다.

그리고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배후공간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기술사업화 지구 조성을 위한 국가산단 확장구역을 단계별로 개발 추진 중이며, 향후 불모산 지구의 GB해제로 내년 하반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추가 지정해 실증연구 및 제품개발 등을 위한 기술고도화지구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완성된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국가중심에서 지역중심으로의 R&D 정책 패러다임이 전환돼 창원의 강소기업 육성과 신산업 창출을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이다. 

허만영 창원시 제1부시장은 “한국전기연구원의 우수한 기술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연구소와 지역업체가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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