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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평동 새마을부녀회 나눔 문화 실천

진주시 상평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01년부터 20여 년 동안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평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라는 구호 아래 ‘수요알뜰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수요알뜰나눔장터는 중고 의류 및 생활용품 교환과 판매,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는 나눔장터 운영으로 생긴 수익금으로 연말 지역 내 어르신을  모시고 13년 동안 팥죽 행사를 개최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여연진 새마을부녀회장은 “수요알뜰나눔장터가 더욱 활성화 돼 가정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 등을 재활용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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