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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다문화교육 체험’ 현장과 소통강화김해동광초서 교직원과 대화

박종훈 도교육감이 김해동광초에서 ‘학교 현장속으로, 교육감 학교방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

이번 방문에서는 한국어수업을 직접 진행하고, 교직원과 다문화교육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학교 현장속으로’ 두 번째 방문교인 김해동광초는 ‘다문화감수성 제고를 위한 세계 시민교육 연계수업 모델개발연구’라는 주제로 교육부요청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2019~2020년)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가족 구성원 익히기’, ‘나이 말하기 익히기’ 등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한국어학급의 수업에 참여했다. 한국어수업은 한국어초급 다문화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모둠수업(참관)과 전체수업(학생지도)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교직원과의 대화에서는 홍성주 교사의 사회로 김해동광초와 김해합성초의 교직원과 다문화교육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다문화학생과의 희노애락’이라는 주제로 ‘다문화학생에 대한 생활지도·교과지도’, ‘다문화학생과 함께하는 아침 독서시간부터 하교시간까지의 교실일상’의 사례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박 교육감은 “오늘 선생님들의 소중한 말씀을 마음에 담아 다문화교육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우리 교육청의 역할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겠다. 모두가 행복한 경남교육실현을 위해 선생님들과 손잡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천보빈 기자  happyqhr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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