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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공사 여행상품 체험단, 통영 매력에 빠져비행기 타고 5070 통영 청춘 여행

통영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항공-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5070 청춘여행 상품’ 체험단을 환영하며 통영관광을 홍보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항공공사는 50~70대 시니어 시장을 타깃으로 여행참가 사연 모집 이벤트를 통해 2가지 상품의 체험단을 선정했고, 통영은 ‘비행기타고 청춘골프여행’으로 활동적인 5060세대에서 2팀 8명을 체험에 참여시켰다. 또 다른 상품은 남해독일마을로 가는 ‘비행기타고 청춘여행’으로 5070세대에서 3팀 12명을 선정해 진행했다.
 
이 여행상품은 모두 김포에서 사천으로 오는 항공을 이용해 국내항공 수요증대를 위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국항공공사가 개발한 것으로, 향후 여행상품 체험 참가자 후기를 활용해 공항공사 SNS·블로그, NAVER 여행 등을 통해 홍보를 할 예정이다

5070세대는 최근 마케팅 시장에서 경제력(Financial)과 활동성(Active)를 갖추고 자기관리(Self-Management)와 시간(Time) 여유가 있는 ‘FAST’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통영시는 이러한 5070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첫 번째 일정인 통영케이블카를 방문해 체험단을 환영하며 골프여행을 위한 동원로얄CC까지 동행하며 통영관광을 홍보했다.

체험단은 통영케이블카와 동원로얄CC 모두 한려수도가 한눈에 보이는 최고의 뷰(View)에 놀라며, 통영의 매력에 감탄했다.

통영시는 이날 단순한 환영인사에만 그치지 않고 인솔자로 동행한 승우여행사 (서울소재, 대표이사 이원근) 대표를 면담하며 통영의 여러 관광상품을 소개했다.

특히, 통영의 해양레저관광 ‘요트와 해상택시’ 상품 소개를 위해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통영해양소년단)을 직접 동행 방문해 연맹관계자의 상품설명을 듣게 했으며, 그중 ‘섬·바다 크루저 탄다’ 코스별 상품에 큰 관심을 갖게 됐다.

승우여행사 이원근 대표는 “‘섬·바다 크루저 탄다’ 상품을 적극 홍보·모객에 힘써 통영을 재방문하고 싶으며, 협약을 맺어서 앞으로 계속 진행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방혜원 기자  ccc0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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