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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 전국교류대회 첫 출전3종목 50명 선수가 출전
수영, 농구 등 좋은 성적 거둬

거제공공스포츠클럽(회장 권태민)이 포항시 일원에서 열린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에 첫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포항시·포항시체육회·영일만스포츠클럽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하는 전국스포츠클럽 동호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다.

이번 대회에서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은 3종목 50명의 선수가 출전해 수영에서 1위 3명, 2위 2명, 3위 2명, 농구에서 초등 취미반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축구에서는 토너먼트 탈락이라는 아쉬움도 남았다.

권태민 회장은 “전국교류대회 첫 출전해 좋은성적까지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또한 선수들 격려차 참석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공공스포츠클럽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스포츠클럽은 현 정부 국정과제 72번째(모든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나라) 사업으로 선진국형 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의 생활체육 활동과 유소년 엘리트선수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이후 올해로 2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고현보조구장, 거제스포츠파크, 거제시사격장, 상문동행복누림문화센터 등에서 11개 운동 종목(축구, 야구, 수영, 사격, 농구, 점핑하이, k로빅, 라인댄스, 요가, 다이어트댄스, 댄스스포츠)을 5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운영 중이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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