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진주
진주시민소통위, 제안사업 33건 내년 예산반영

진주시는 지난 3월 출범한 시민소통위원회에서 제안한 33건의 사업을 내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한다.

시는 7일 시청 시민홀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중간발표회’를 개최, 지난 7개월간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활동성과를 공유했다. 활동성과는 △행복한 시민 △건강한 사회 △경제 활성화 △도농발전 △찾고싶은 진주 등 5개 분과별로 발표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 3월29일 출범한 후 지금까지 전체회의와 30여 회의 분과별 회의를 통해 58건의 제안사업을 발굴했다.

이에 시는 시민소통위원회가 발굴·제안한 58건의 사업 중 42건(72%)을 시정에 적극 접목해 추진하고, 이 중 33건은 내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시민소통위원회는 다양한 시민들의 생각과 시각이 행정에 전달되는 새로운 소통창구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으로 부강하고 시민이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선 시민소통위원장은 “위원회의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며 “시민이 주체가 돼 모두가 행복한 진주시를 만들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