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조선·경제
밀양시, 2019년산 공공비축미 5313톤 매입

밀양시는 올해 공공비축미 5313톤(포대벼 4704톤, 산물벼 609톤)을 읍·면·동별, 농가별 매입물량을 배정 완료해 포대벼의 경우 12일을 시작으로 내달 31일까지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한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품종은 새일미, 영호진미 2개 품종을 대상으로 매입하며 매입가격은 수확기(10월~12월) 산지쌀값을 반영해 내달 중 확정된다.

수매 후 1포(40kg) 당 3만 원의 중간 정산금을 지급하며 매입가격이 결정되면 최종 정산할 계획이다.

산물벼의 경우 지난달 12일부터 산동농협RPC, 밀양제일RPC에서 매입 중에 있으며 이달 16일에 매입이 끝나므로 현재까지 미출하 농가는 기간 안에 해당 RPC에 출하할 수 있도록 당부한다.

올해 밀양시에서는 농촌의 고령화, 영농의 대규모화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해소와 대형 포대(톤백, 800kg) 수매 확대를 위해 톤백저울 57대, 공공비축미용 톤백 포장재 5940매를 지원해 톤백수매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에 따르면 “농가에서는 공공비축미곡 출하시 품종검정제도에 유의해 밀양시 매입품종(새일미, 영호진미) 이외 타 품종이 혼입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수분함량(13~15%)과 정선작업에 신경을 써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밝혔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동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