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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평동 지사체 ‘찾아가는 빨래방 복지원스톱’

진주시 상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금자)는 송림공원에서 경남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일현)와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과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빨래방 복지원스톱 서비스’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상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10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20가구의 대형이불 40채를 직접 수거, 경남광역자활센터 2.5톤 세탁차량(21㎏ 드럼세탁기 4대)을 이용해 세탁·건조 후 해당 가구에 직접 배달까지 완료하는 복지원스톱서비스를 진행했다.

상평동 관계자는 “대형 세탁물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지사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함께 더불어 행복한 상평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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