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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보건환경, 5개 시·도 감염병 검사 협력학교 감염병 예방 등 주제발표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정종화)이 경남도 서부청사에서 경남·경북·부산·대구·울산 등 5개 시·도보건환경구원 감염병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권 감염병검사 분야 업무 협력 회의’를 열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영남권 5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2월 감염병검사 분야의 상호 협력 및 정보교류, 메르스 등 해외유입감염병 및 지역사회 감염병 집단발생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감염병검사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5개 보건환경연구원은 메르스, 홍역 등 의심환자 발생시 지역과 상관없이 검사를 상호 지원해 감염병 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이번 회의는 협약 체결 이후 처음 개최한 정기회의로, ‘국내 살모넬라균의 분리 현황’과 ‘학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 생활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감염병 검사 분야 협력 방안과 정보를 교류했다. 또 정기회의는 매년 개최하기로 했다.

정종화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회의가 영남권 보건환경연구원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국제 규모 행사 개최 시 상호 협력함으로서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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