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창원시, 남부권지자체 최고 적극행정 우수기관 인정창원시가 남부권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창원시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사혁신처의 ‘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내 최초 도심에 구축된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추진과정을 발표해 영·호남, 제주도를 포함한 남부권지방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남부권지자체 최고의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를 이끌어가고, 널리 알리기 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별로 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모했고, 이 중 지방자치단체 337건의 접수사례 중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 등 치열한 예선을 거쳐 창원시를 비롯한 서울특별시, 충남도, 경기도 여주시가 최종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본선심사에서 창원시는 국내 최초로 추진했던 도심 내 패키지형 수소충전소의 구축을 설명했고, 담당공무원의 적극 행정추진사례와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구축의 의의 및 파급효과 등을 설명해 행사장에 참석한 전문가 심사위원외 100여 명의 국민 현장평가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국내 최초의 도심 내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구축을 통해 창원시는 수소충전소 부지면적, 구축비용, 구축기간 등을 파격적으로 절감하고 단축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그 성과를 검증받아 지난 6월5일 환경의 날 행사 시 문재인 대통령이 패키지형 수소충전소를 방문해 관심과 격려를 해주는 등 창원시는 수소경제의 아이콘인 수소충전소 구축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위해 노력한 담당공무원의 적극 행정추진 과정설명에 행사장에 참석한 청중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서정국 기획관은 “이번 인사혁신처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창원시가 남부권지자체 전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우수상을 받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수소산업특별시를 지향하는 창원시의 수소산업 정책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창원 시정전반에서 많은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정서비스제공은 물론 이번 우수상 수상 사례처럼 국가정책을 선도하는 적극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