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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 공공비축벼 매입12일부터 매입검사 시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이하 진주농관원)는 12일부터 2019년산 공공비축벼 매입검사를 시작한다.

이번 검사는 정촌면 소곡마을과 남부농협창고를 시작으로 17개 읍·면·동, 200여 개 장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진주농관원에 따르면 진주시의 검사 계획 물량은 건조벼 9만2770가마, 매입품종은 새일미, 영호진미 2가지 품종으로 제한하며 그 외 품종은 수매가 불가능하다.

이와 함께 매입검사 기간 중 검사장에 출하한 농업인과 마을회관 등 다수인이 움집하는 장소를 대상으로 ‘해당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 올바르게 사용하기’ 등 농식품 안전관리 홍보, 계도를 병행 추진한다. 
  
특히, 진주 농관원은 태풍 ‘링링’, ‘타파’ 등의 영향으로 도복에 의한 인한 수발아, 강풍에 의한 백수 피해를 입어 40㎏ 소포장, 800㎏ 포장이 불가능한 피해 벼에 대해서도 전량 잠정규격을 적용해 검사한다. 

잠정등외 규격은 평균 제현율(벼 중 현미 중량) 60% 이상에서 50% 미만의 벼를 대상으로 잠정등외 A·B·C 3개 등급으로 분류되며, 포장단량은 30㎏ 소포장, 600㎏ 대형포장으로 구분해 출하하면 된다.

진주 농관원 관계자는 “작년부터 인력과 출하비용의 절감 등 농업인 편익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800㎏ 톤백검사 확대 시책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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