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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고전초, 다양한 직업체험…진로설계 기회 가져

하동 고전초등학교(교장 황영숙)는 고전초 전교생 26명과 고남분교장 전교생 13명이 올해 본교·분교와 함께하는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꿈과 끼’를 찾아 떠나는 진로체험 활동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주)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진로체험은 서점에 들러 그동안 자신이 꿈꿔 왔던 미래에 대한 책을 읽고 찾아보는 활동과 ‘키자니아’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나의 꿈을 직접 체험해 보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수의사가 돼 동물을 치료해 주는 체험, 동화 작가가 돼 직접 동화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체험, 경찰관이 돼 키자니아 거리를 순찰하는 체험, 치과의사가 돼 환자를 치료해 주는 체험을 했다.

또한 햄버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라면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방송국에서 직접 방송을 해보는 체험, 비행기 조종사가 돼 비행기를 조정해 보고 비상시 탈출도 해 보는 체험 등 평소 아이들이 꿈꿔왔지만 쉽게 체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학생들은 이러한 다양한 진로 탐색과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찾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진로개발역량의 기초를 배양하고, 다양한 진로 관련 활동을 체험하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가 됐다.

체험학습을 마친 2학년 한 학생은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다. 수의사가 꿈이었는데 직접 동물을 치료해 보니 꼭 수의사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분교 친구들과 같이 가서 더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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