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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주민 대상 ‘도시재생대학’ 운영사업 이해도 제고
마을활동가 양성 등

산청군이 11일부터 산청읍 주민을 대상으로 ‘2019 산청군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주민이 직접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개선점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재생 전문가(마을활동가)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과정은 이론교육, 현장실습,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집수리사업, 주민공모사업 등에 대한 교육도 포함된다.

교육은 11일부터 6주간 매주 월요일 10시30분에 산청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인 상봉마을회관에서 열린다.

김진곤 산청읍도시재생주민협의체 협의회장은 “주민주도 사업인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교육과정을 통해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은 산청군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면서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태준 기자  kt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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