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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충남 천안서 ‘수학교육 공감콘서트’체험·탐구중심 학부모와 공유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올해 마지막 ‘수학교육 공감콘서트’가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지역 학부모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수학교육 공감콘서트’는 지난해 서울, 수원, 청주, 광주, 창원 등 5회 공연에 이어 올해도 ‘체험과 탐구를 통한 즐거운 수학교육’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도 서울, 진주, 제주, 부산, 창원, 일산, 포항, 천안 등 8회 개최했다.

이번 9회차 행사에서는 한서대학교 수학과 이광연 교수가 ‘수학! 어떻게 할까요?’를 주제로 미래 세대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아이들이 수학을 잘 하게 하는 부모의 바람직한 모습과 방향을 제시해 공감 및 소통을 이끌어냈다.

또, 체험수학교구 전시회와 학부모 체험수학교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체험수학교실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체험수학 수업에서는 그동안 경쟁 위주였던 문제풀이 위주 수업과 달리 협력과 소통이 매우 중요한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전국 순회 행사 사회를 맡았던 경남도교육청 창의인재과 정인수 장학사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탐구중심의 수학 수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미래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수학적 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대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남도교육청은 내년에는 체험·탐구 과정 중심의 수학교육 패러다임과 더불어 미래 수학교육과 인공지능(AI) 개별 맞춤형 교육 중심으로 ‘수학교육 공감콘서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하니 기자  lhnqp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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