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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족봉사단, 가을철 농촌일솝돕기 구슬땀북면 단감 농가 과실수확 지원

창원시에서 운영하는 창원시가족봉사단(단장 최병운)은 수확기 영농철을 맞아 북면 외감리 단감 농가에서 가을철 농촌일솝돕기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농촌 노동력 감소와 고령화 등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감 농가의 일손을 해소하고 가족단위 다양한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생 이상 가족봉사단 8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가족봉사단은 “일손이 많이 필요한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가족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봉사의 기쁨을 느끼게 해 줄 수 있어 보람찬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일손돕기 봉사활동이 끝난 후 가족봉사단이 준비해 온 도시락을 나눠먹으며 가족봉사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봉사단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이 진행돼 봉사활동도 하고 가족봉사단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창원시가족봉사단은 초등생 이상 자녀와 부모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노인요양시설 어르신 돌봄 및 지역 환경정화, 다문화가족 멘토링, 네일아트봉사 등 지난달까지 347건 945가족 2070명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단위 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건전한 가족공동체 문화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창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25-3987)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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