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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생활자전거타기 대행진 열어

창원시는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 일원에서 창원시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와 ‘2019 생활자전거타기 대행진’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행진은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시생활자전거타기협의회(회장 이호성)가 주관하는 행사로, 시민들이 공감하는 재미있고 즐거운 생활자전거타기 붐 조성과 창원특례시 실현 지방자치법의 조속한 기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현규 제2부시장을 비롯한 이주영 국회부의장, 박완수 국회의원, 도·시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과 학생 800여 명이 참석해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시원하게 라이딩구간을 달렸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퍼레이드(라이딩) △치어리더, 자전거 스피닝 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부스와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됐으며, 자전거 대행진을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을 제공, MTB자전거 등 9대 10대의 자전거 등 다양한 상품이 경품으로 지급됐다.

주 행사인 자전거페레이드는 9㎞코스로 만남의 광장에서 시청사거리~창원병원~명곡교차로를 돌아 만남의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창원중부경찰서 및 창원중부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진행됐다.

이호성 창원시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장은 “자전거타기 행사를 계기로 창원시민들이 자전거타기를 생활화해 건강도 다지고 깨끗한 환경도 만들어가는 일이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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