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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1110만 달러 수출협약첨단농업·다양한 체험 돋보여

‘2019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28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면서 17개국·45명의 해외바이어와 111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11일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6~10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 올해 박람회는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농업기술의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올해 박람회에는 20개국에서 250개사가 참여해 500부스에서 자사 제품에 대한 홍보와 수출 상담 등이 진행됐다.

지난 7일 MBC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수출상담회장에서는 신선농산물, 농가공품, 농기계 등 2776만 달러의 수출상담, 8일에는 111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수출협약 실적은 베트남·미국·일본·말레이시아·루마니아 등 5개국 6개 업체를 통해 신선농산물 360만 달러(대곡농협, 진주팜), 가공식품 650만 달러(하봉정매실, 장생  도라지, 큰빛바이오), 농업기술 100만 달러(프랜토피아) 등이다.

한편, 올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첨단농기계관, 녹색식품관, 펫산업관, 스마트농업관, 종자생명관 등 7개 전시관을 운영했으며 도심속 목장나들이, 우리밀놀이터, 화분만들기 등의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다른 박람회와는 차별적인 체험형 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며 “관심을 갖고 찾아와 좋은 평을 남겨주신 많은 관람객들에게 감사하며, 내년에도 힐링과 감동을 주는 박람회를 위해 보다 더 다양한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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