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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국민신문고 민원 ‘빅데이터 분석’ 정책 활용

거창군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민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활용하고자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에 나섰다.

11일 군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접수된 민원데이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불법주정차와 관련된 내용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각종 불편사항 개선과 시설 지원이 주를 이뤘다.

불법주정차 민원은 거창읍 대동리(190건), 중앙리(120건), 상림리(91건) 순으로  많았으며, 장애인 전용구역 불법주차와 관련한 민원이 415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됐다.

부서별 민원처리 건수는 경제교통과(566건), 도시건축과(101건), 건설과(80건) 순으로 단순 신고민원을 제외한 처리민원의 87%를 차지했으며 월별로는 5월과 9월에, 요일별로는 월요일에 가장 많은 민원이 발생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빅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시설개선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군민을 위한 과학행정 서비스를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손재호 기자  s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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