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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산학협력EXPO 전국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경상대 공과대학 제어계측공학과 ‘Smaker’ 팀

국립경상대학교는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2019 산학협력EXPO 전국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공과대학 제어계측공학과 ‘Smaker’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했다.

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산학협력 고도화형 링크플러스(LINC+) 대학에서는 경상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아주대학교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대학교 ‘Smaker’ 팀(제어계측공학과 박태진·이형진·박준영·안효성·윤창환·양성규 학생, 지도교수 김갑순)은 ‘노약자를 위한 자동제어 보행기’라는 주제로 출품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maker’ 팀은 우리 사회의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노약자의 보행을 도와주는 보행기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데 착안했다. 이 팀은 보행기에 기울기센서, 터치센서를 부착해 경사면에서 모터의 회전을 제어함으로써 오르막에서는 전진추진력을 높이고 내리막에서는 전진추진력을 내렸다.

또한, 적외선센서를 사용해 장애물이 나타나면 경고음이 울리도록 했고, GPS 모듈을 부착해 보행자의 위치정보를 보호자가 모바일에서도 알도록 고안했다. 이로써 노약자의 보행을 도와주고 보행자에게 안전함·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기술은 올해 1학기 캡스톤디자인수업에서 기획·설계했으며, 2학기에 미비한 점을 보완해 특허출원까지 완료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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