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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사업 점검한우·딸기·곤충 3개 사업단 발표평가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농산업 관련 산·학·연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력단별 핵심성과지표 달성을 위한 종합점검과 사업 우수성과 발굴을 위해 ‘지역전략작목산학연협력 광역화사업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농업기술원 2층 회의실에서 12일 열린 종합평가는 경상대학교 한우산학연협력단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딸기와 곤충산학협력단장이 참석해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종합평가에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경남농업기술원 최달연 기술지원국장을 비롯해 내외부 위원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협력단 구성과 핵심기술 선정 등 계획수립부터 협력단 사업운영, 주요성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표에 의해 평가했다.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 광역화사업은 사업비 6억3300만 원이며, 경상대학교에서 한우산학연협력단(단장 김삼철),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딸기산학연협력단(단장 이상우)과 곤충산학연협력단(단장 김일석)을 운영하고 있다.

산·학·연사업은 산업계와 학계, 연구 분야를 아울러 이르는 말로, 산·학·연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회원농가에 최신영농기술을 보급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주며 회원농가의 농업경영 역량을 높여주는 특화된 사업이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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