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경상대학교-인천국제공항공사 산학협력 협약공항공사, 발전기금 1억 원 지원

국립 경상대학교는 국가 항공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항공·물류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내 항공·물류 분야를 선도하는 9개 대학(경상대, 목포대, 인천대, 인하대, 중원대, 초당대, 한국교통대, 한국항공대, 한서대)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발전기금 9억 원을 전달했는데, 거점 국립대 중에서는 경상대학교가 유일하다.

경상대학교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협약서에서 인천공항 허브 경쟁력 강화를 통해 동북아 중추 공항의 위상을 견고히 하고, 국가 항공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항공·물류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대학발전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경상대학교에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한다. 이 발전기금은 항공·물류 분야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기반 구축에 사용한다.

경상대학교는 이 대학발전기금을 ‘항공우주 및 소프트웨어 공학 전공’의 기자재 구입, 학생을 위한 학습 환경개선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교육기관과의 협력강화·상생발전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협약체결과 발전기금 지원이 국내 항공·물류 인재양성에 도움이 되고, 국내 항공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처하는 혁신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연구장비의 첨단화·최적화가 절실하다”며 “3D프린터 및 스마트 풍동을 이용한 실험·실습을 통해 항공특성화 분야 학생들의 항공기 설계능력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활동을 고취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