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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 멧돼지 포획 1마리 20만 원 포상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야생멧돼지를 포획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환경부의 ‘멧돼지 포획 포상금 지급지침’에 따라 각 시·군에서 포획허가를 득해 지난달 28일 이후에 멧돼지를 포획한 자이며, 포획한 사람은 정해진 예산범위 내에서 마리당 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단, 포획 신고내용이 불명확하거나 사체를 편취 또는 유기한 경우, 신고자가 익명이나 가명을 사용한 경우, 사전공모를 통해 부정·부당하게 신고한 경우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포획 포상금을 지급받고자 하는 사람은 야생멧돼지를 포획한 날로부터 5일 이내에 신청서류와 증빙서류를 구비해 관할 시·군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접수받은 시·군은 신청서류 및 ‘야생멧돼지 사체처리 요령’에 따른 사체 적정처리여부 등을 검토해 2주일 이내에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 포상금 지급을 의뢰하고, 환경청에서 1개월 이내에 포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사체처리요령, 신청서와 증빙서류 작성양식 등 포상금 신청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할 시·군이나 낙동강유역환경청 자연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ASF 확산방지를 위해 포상금제도를 운영하는 만큼, 멧돼지포획으로 발생하는 사체나 혈액·부산물 등은 ‘야생멧돼지 사체처리 요령’에 따라 철저하게 처리해 주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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