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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미국 IBM과 ‘스마트 시티, 제조 AI 구축방안’특화된 글로벌 기업 노하우 전수

창원시는 미국 뉴욕에 있는 IBM 왓슨 연구소(Watson Research)본사를 방문해 스마트도시의 현실적인 구현방안과 스마트 선도산단에 제조AI 기술을 접목시키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빅데이터와 AI가 가져올 변화에 주목하고, 스마트 시티를 통한 시민 삶을 변화 시키는 다양한 기술을 파악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전 세계 5대 스마트 항만 중 하나이자 유럽 전체 물동량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유럽의 최고 항만인 네덜란드의 로테르담항의 터미널 항만관리 스마트 기술과 창원신항의 스마트 기술을 비교해 볼 수 있었으며, 항만·창원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제조AI 플랫폼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를 중점 논의했다.

이 토론을 위해 허성무 창원시장과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등 창원시 관계자와 미국 IBM 왓슨 연구소의 사업기술 고위책임자인 스테판 버클리(Stephen  J Buckley)와 AI 산업연구 총괄책임자인 아누라하 바미디파티(Anuradha Bhamidipaty)수석 책임자 등이 배석했다. 영국에 있는 IBM 기술전문 수석인 스티브 버클리(Steve Buckley)는 원격 화상 회의를 통해 3시간 넘게 열띤 논의를 했다.

IBM은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플랫폼 Watson을 통해 문제해결을 위한 지적능력을 가진 산업용 솔루션을 구축해 오고 있으며, 클라우드, 블록체인 및 IoT 등과 같은 첨단 기술을 사용해 비즈니스와 산업 그리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세계 170개국에 38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세계 최대 데이터·AI 컨설팅기업이다. 

이처럼 전 세계 2000여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수행한 IBM의 선진노하우를 토대로 창원시는 빅데이터 기반의 AI 기술을 접목해 시민안전, 재난대응, 보건복지 등 다양한 지방행정 및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해 창원시만의 특색 있는 스마트 행정을 추구할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국가산단 기업들의 다양한 데이터를 표준화해 빅데이터 분석이 용이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IBM의 수석책임자들과 의견을 같이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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