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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내달 5일 열린다경남문화회관·고성음악고등학교 공연
최정상 아티스트와 뮤지션 대거 참여
진주재즈페스티벌 Muzzart(벨라루스).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나윤선을 비롯해 심수봉, 샘김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와 라틴 재즈의 쿠바 더쿠반골든 클럽 등 실력파 해외 뮤지션의 수준높은 무대가 진주와 고성에서 펼쳐진다.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내달 5일 경남문화예술회관과 고성음악고등학교에서 ‘2019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이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국제재즈페스티벌은 내달 5일 경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막이 올라 7일까지 재즈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재즈페스티벌은 유로 재즈에서 남미 재즈까지 음악 장르가 확대되고 명망 있는 재즈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 라인업 또한 더욱 화려해졌다.

첫날인 5일 오후 7시30분 경남도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재즈 뮤지션 ‘나윤선’과 천재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우스’, 쿠바 음악의 상징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이후 최고 실력의 8인조 그룹 ‘더 쿠반 골든 클럽’ 공연으로 재즈 페스티벌이 첫 포문을 연다.

특히, 나윤선은 지역 재즈 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무대이며 더쿠반골든클럽 역시 많은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해외뮤지션이며 ‘2019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첫 공연으로 라틴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6일에는 부드러운 음색과 탁월한 그루브를 겸비한 천재 싱어송라이터 ‘샘김’과 이탈리아 밴드 특유의 유쾌함이 넘치는 20대 뮤지션 ‘포온식스밴드’를 만날 수 있다.

포온식스밴드는 앞서 내달 4일 고성음악고에서 미래 재즈뮤지션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일 재즈학교’ 강의를 한다. 

7일에는 세대를 넘어서는 명곡과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국민 가수 ‘심수봉’과 러시아 전통음악에 현대음악의 융합을 가장 잘 표현하는 러시아 남성 5인조 ‘볼레사 밴드’가 축제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다.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지역문화예술콘텐츠 기획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행사기간 경남도문예회관 주변에는 진주 실크와 진주 재즈의 콜라보 전시가 선뵈고, 경남지역 작가들의 작품으로 새로운 ‘JJF 굿즈’도 제작, 판매한다.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지역민들의 많은 지지와 참여로 첫 출발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다”며 “올해 더욱 성장한 모습의 지역대표 문화예술축제로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하니 기자  lhnqp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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