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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일운면, 옥림 하촌마을 환경정비 실시

거제 일운면은 일운면 옥림리 하촌마을 일대에서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활동은 일운면에서 시행하는 희망근로지원사업 중 ‘관광1번지 일운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마을공터 주변에 10여 년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일운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이 정비된 마을의 모습을 되찾아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실시했다. 또한, 이번 활동에는 희망근로지원사업 참여자 외 면사무소 직원, 마을주민 등 20여 명이 참가해 마을주변에 적치된 쓰레기를 약 5톤가량을 수거했다.

강경국 일운면장은 “거제시 관광1번지 일운면의 관문인 옥림리 하촌마을의 청정환경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공공부문 일자리사업을 활성화해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일운면의 자연환경을 가꾸는 환경정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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