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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정보화마을, 경쟁력 향상 추진 간담회자립기반 강화 다양한 방안 모색

의령군은 덕실대봉 정보화마을정보센터에서 정보화마을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덕실대봉·보천과채 정보화마을의 위원장, 프로그램관리자 및 운영위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정보화마을 운영평가 실적향상을 위한 정보공유와 정보화마을 기능전환사업, 지역자원을 활용한 축제발굴 등 정보화마을의 자립기반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정보화마을은 지난 2001년부터 농어촌 등 정보화에 소외된 지역에 인터넷이용환경조성과 전자상거래 및 정보콘텐츠를 구축해 지역주민의 정보생활화를 유도하고 주민소득을 높여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루고자 조성됐으며, 의령군에는 2개소가 지정돼 있다.

덕실대봉 정보화마을은 지난 2009년 조성해 대봉감, 대봉곶감, 마늘, 고추, 단밤 등특산물을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블루베리따기, 대봉감따기, 단밤줍기 등의 수확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보천과채 정보화마을은 지난 2007년 조성해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는 애호박, 토마토, 가지, 파프리카 등의 특산물을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딸기따기, 방울토마토따기, 감자캐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의 발굴, 소득과 일자리 창출 등 지속발전 가능한 대안마련을 통해 4차산업혁명과 정보화환경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지역공동체 이익실현 등 정보화마을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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